축구1 유튜버 김말썽 프로축구 선수 출신 노가다 청년 과거 프로축구 선수였던 한 유튜버가 건설현장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으로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한 데 이어 실버버튼을 눈앞에 두고 있다.유튜버 김말썽(24·김성훈)은 지난 2023년 8월 올린 첫 브이로그를 시작으로 6개월 만에 조회수 116만회(이날 오후 기준)를 달성했다. 그는 영상에서 건설 현장의 일용직 근로자로 일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179㎝의 키에 훈훈한 외모의 청년이 부지런히 하루를 보내는 모습에 많은 여성 구독자의 이목이 쏠렸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누구나 쉽게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현 유튜브 생태계에서 일상 콘텐츠는 이미 레드오션으로 여겨진다. 그의 채널 역시 초반에는 평균 조회수 2만회를 맴돌았다. 이에 굴하지 않.. 2024.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