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1 라틴 백설공주 레이첼 지글러 ‘라틴 백설공주’ 레이첼 지글러(23)가 증오가 줄어들기 바란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그는 지난해 디즈니의 실사영화 ‘백설공주’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일부 팬들은 원작을 파괴한다며 거센 비난을 쏟아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지글러는 지난 3일 23살 생일을 맞아 힘든 한 해를 되돌아보며 미래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그는 개인 채널에 “지금 22살의 문이 닫히고 있는데, 와우! 정말 힘든 한 해였다. 온라인에 조금이라도 접속했다면 그 이유를 알 것이다. 내 인생에서 진정한 사랑이 어디에 있는지 배울 수 있는 기회와 반려견을 얻게 된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23살에는 증오심이 훨씬 줄어들고, 공공장소에서의 안전에 대한 두려움이 훨씬 줄.. 2024.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