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화제가 된 방송인 최화정 씨의 에르메스 백 속 아이템들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최화정 씨는 최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서 자신의 에르메스 백 속 물건들을 공개했는데요, 특히 건강 간식과 뷰티 아이템이 눈에 띄었습니다.
먼저 최화정 씨는 항상 런치박스를 가지고 다닌다고 합니다. 런치박스 안에는 두유, 과일, 삶은 양배추, 된장 등 건강식품이 가득했습니다. 최화정 씨는 "우리 나이대에는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한다"며 두유를 꺼내 먹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또한 견과류도 빼놓지 않고 챙겨 먹는다고 하네요.
런치박스 외에도 최화정 씨는 타바스코 소스와 올리브유를 항상 가지고 다닌다고 합니다. 냉면이나 짜장면 등을 먹을 때 타바스코 소스를 뿌려 먹으면 맛이 좋다고 하네요. 올리브유 역시 요거트나 아이스크림에 뿌려 먹으면 풍미가 좋아진다고 합니다.
뷰티 아이템으로는 보습 휴지, 팔각, 두피 마사지 빗 등이 있었습니다. 특히 최화정 씨는 팔각을 손에 쥐고 있으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며 애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컨실러와 볼류머를 섞어 얇고 화사한 화장을 하는 꿀팁도 공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화정 씨는 죽염을 챙겨 다닌다고 하네요. 간헐적 단식을 할 때나 삶은 달걀을 먹을 때 죽염을 활용한다고 합니다.
방송인의 리얼 아이템을 엿볼 수 있어 흥미로웠던 영상이었습니다. 최화정 씨처럼 가방 속에 건강식품과 뷰티 아이템을 챙겨 다니는 것도 좋은 습관일 것 같네요. 영상을 보면서 배울 점이 참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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