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에녹 손태진 마리아 홍어 전문 식당

신랑수업 에녹 손태진 마리아 홍어 전문 식당

 

[김지순 홍어] TV서민갑부 세계유일 '바코드 인증' 남다른 숙성의 맛 김지순 흑산도 홍어 1kg

 

채널A의 인기 프로그램 '신랑수업' 115회에서 펼쳐진 에녹, 손태진, 마리아의 경주 여행기에 대해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에녹의 주도로 신라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마에손 삼남매'가 경주 명소를 방문하며 인생샷을 남기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특히 황리단길에서는 뜻밖의 버스킹 무대가 펼쳐졌는데요,

지나가던 시민들의 요청에 화답하여 '둥지' 등의 노래를 열창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를 지켜본 멘토 한고은은 손태진의 노래 실력에 감탄하며, 그의 아내가 될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지 상상해 보기도 했습니다.

멋과 흥이 넘치는 경주 나들이 후에는 맛집 탐방이 이어졌는데, 마리아의 '홍어 사랑'이 돋보이는 시간이었습니다. 홍어 전문 식당에서 다양한 홍어 요리를 맛본 마리아는 연신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심지어 최고난도의 홍어 요리도 김치에 싸 먹으며 "속이 편해졌다"는 충격적인 후기를 남겨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에 에녹과 손태진은 "마리아가 생각보다 더 한국인 같다"며 깜짝 놀라기도 했죠.

시청자들 또한 '마에손 삼남매'의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경주 여행기에 푹 빠져들었다는 후문입니다. 에녹의 진두지휘 아래 브로맨스와 흥을 마음껏 발산한 손태진, 그리고 홍어 사랑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마리아까지, 세 사람의 색다른 매력이 버무려져 이번 에피소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신랑수업'은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들의 결혼 준비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Channel A에서 방송됩니다. 

신랑수업 에녹 손태진 마리아 홍어 전문 식당 : 흑산도손선장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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