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예계에서 떠오르는 신예 배우 김지인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김지인은 1996년 9월 17일 출생으로 현재 27세의 나이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입니다. 162cm의 키와 O형의 혈액형을 가진 그녀는 2017년 CF 'KT 스카이라이프'로 데뷔하였고, 현재는 VAST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 중입니다.
김지인은 데뷔 이후 다양한 드라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2017년 'oksusu'의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에서 민서 역할로 데뷔한 후, 2018년 '플레이리스트'의 '한입만 시즌1'에서 하은성 역할로 첫 주연을 맡았습니다. 이어 KBS 2TV '차달래 부인의 사랑'에서 탁이란 역을 연기했습니다.
2019년에는 JTBC4 '너를 싫어하는 방법'의 오미리 역, '플레이리스트'의 '한입만 시즌2'에서 다시 한번 하은성 역을 맡았습니다. 또한 MBN '레벨업'의 상미 역과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신새미 역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냈습니다.
2020년에는 tvN '메모리스트'에서 예림 역, '스타트업'에서 서현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2021년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에서 주리 역을, JTBC 'IDOL : The Coup'에서 소연 역을 연기했습니다.
2022년 tvN 'O'PENing - XX+XY'에서는 이세라 역할을, 그리고 2024년에는 JTBC 새 드라마 '비밀은 없어'에서 최유영 역할을 맡을 예정입니다.
‘유영’은 통통 튀는 매력을 지닌 수영선수 출신의 인플루언서로, ‘기백’ 과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남다른 케미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김지인은 광고계에서도 주목받는 모델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2017년 스카이라이프와 이니스프리,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 앤 소울 등의 광고에 출연했고, 2018년에는 라네즈의 모델로 발탁되었습니다.
이처럼 김지인은 데뷔 후 짧은 기간 동안 드라마와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차세대 연기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녀의 연기 행보에 더욱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매력적인 비주얼과 연기력을 겸비한 김지인의 활약을 응원하며 이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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